Landscape 갯벌(20150302) Chungwoo 2015. 3. 2. 09:06 갯벌 . . . 갯벌은 이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주변의 개발로 이 곳마저 자꾸 잠긴다 때로는 빠지고 때로는 미끄러워 설매를 타야 하고 차디 찬 바닷바람 맞으며 열심이 호미질을 하는 이 들은 바로 우리 어머니의 참 모습 이다 늘 건강하십시요^^ 벌써 3월을 맞네요 봄소식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하는 아름다운 3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^^ 2015. 2. 영종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