갯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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갯벌은
이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
주변의 개발로
이 곳마저 자꾸 잠긴다
때로는 빠지고
때로는 미끄러워 설매를 타야 하고
차디 찬 바닷바람 맞으며
열심이 호미질을 하는 이 들은
바로 우리 어머니의
참 모습 이다
늘 건강하십시요^^
벌써 3월을 맞네요
봄소식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하는
아름다운 3월이 되기를
소망합니다^^
2015. 2.
영종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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