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선거(20121219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누가 되어도

엄청난 공약에

세금 폭탄 생각하면

어려운 경기에

반가운 일은 아니다

 

당선인 인수위의 결정이 어떻게 될런지?....

 

돈이 적게 드는 일부터

점차적으로 했으면 좋겠다

 

공약중에

국방의무를 18개월로 줄인다는 것

언제가는

국방의무 자체가 없어지겠지만

아직 18개월은

시기상조이다

 

북과 대처하고 있는 이 마당에

실은 더 정예화를 해야 한다고 생각하는데....

 

문후보의 공약 중에

북한과의 조건 없는 대화가

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기도 하다

2006년 대북 수해 지원사업차

한달여 북한 깊숙한 곳에서

생활하며

그들의 실상을 보아 왔기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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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파란블로그에 글 올린게 있는데 볼 수가 없다-

 

 

 

역대 최고 투표율에

최초 50%이상 지지등등

많은 수식어가 붙는 만큼

잘 하는 대통령이되어

정말 민생을 챙기고

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

 

아버지 박정희는

우리에게 보릿고개를 잊게 해 주었듯이

짧은 5년 임기이지만

우리 모두에게

희망을 주는

대통령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

 

 

사람-대통령-은

누구나 잘못한 것도 있지만

잘 한 것도 찾을 수 있다

 

전두환

광주의거만 아니었드라면....

그 시절 지금보다 살기가 좋았던 것 같다

노태우

남북유엔동시가입-당시는 아주 절대적인 열망?-

김영삼

우리나라를 IMF위기에 빠지게 했지만

-개인적으로 엄청난 경제적 손실-

이때 부터 남북 관계가 개선되기 시작해

김일성과 정상회담 결정

얼마 앞두고 김일성의 죽음으로써 결렬

김대중

남북관계개선및

위기에 처한 우리나라를 다시 새웠고

노무현

별로 잘 한것은 생각나지 않는다

그런데로 무난했던...

부동산청책의 실패

이명박

4대강이란 사업

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울까?

우리나라 국가 신용도를 일본보다 더 높이고

G20개최로 우리나라 위상을 높히지만

살기가 핍박하니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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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모두는 개인적인 생각들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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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근혜

지금의 위기에서 이 나라를 구 할 수 있는

영국의 마가렛 대처처럼

한국의 대처가 되어 주시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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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2월 19일

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이 끝난 아침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