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rch tree (20181220) 자작나무 숲 . . . PHASEONE 645DF 150mm x 2 150mm x 3 Panorama P45+ . . . 한 겨울에 방태산을 가다 자연휴양림 숙소 앞까지만 통행가능하다 요즘은 고속도로가 생겨 잘 다니지 않는 지방도로로 오면서 . . . 2018. 12. 19 인제 Flower & Tree 2018.12.20
Dancing tree (20180426) 둘이서 하나이 되어 . . . Hassel 903swc Biogon 38mm RVP 100 . . . 김후란님의 글 생각하며 . . . 2018. 3. 31 경주 Flower & Tree 2018.04.26
Dancing tree(20180407) Hassel 903swc Biogon4.5/38mm Fuji Velvia 100 . . . 2018.3. 31 삼릉 Flower & Tree 2018.04.07
솔(20180327) . . . 903swc Biogon4.5/38 . . . 2018. 3. 16 Hassel 903swc Biogon4.5/38 KODAK EKTR100 Flower & Tree 2018.03.27
???(20170914) . . . 이름도 모릅니다 홀씨가 예뻐서 뽑아다가 아파트 정원에 심었다가 강인한 생명력과 번식력이 무서워서 뽑아서 불에 태운... 생태교란식물이 아니가 싶습니다 . . . 민들레는 꽃이 먼저 피고 다음에 홀씨가 생기는데 이놈은 홀씨가 크고 예뻐서(지름:6~7cm) 뿌리채 뽑아서 가지고 왔는데.. Flower & Tree 2017.09.14
Composition#3(20170903) 구성 . . 밤 하늘에 쓴다 언젠가 그 언젠가는 저 산 저 바다 저 하늘도 넘어 빛과 어둠 넘어 잘 잘못을 넘어 사랑 미움 모두 넘어 머언 머언 너머에서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우린 다시 만날 꺼지요?! 유/안/진 . . . 어느새 가을이 성큼 . . . 2017.8 관/곡/지 Flower & Tree 2017.09.03
Composition(20170827) 구성 . . . 시간은 거짖말을 않는다 그 더웁던 날씨도 시간이 지나니 낮 햇살은 따갑지만 어느새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하다 자연도 시간을 거스럴 수는 없나 보다 그 무덥던 8월도 어느새 저물어 간다 갈 길은 가고 싶은 길은 아직 멀기만 한데 . . . 2017.8 비가 잠시 멈춘 어느 날 관/곡/.. Flower & Tree 2017.08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