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l Dorado(20131104) 어느새 11월 가는 시간 붙잡이 두고 싶다 생각만 할 뿐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 생각도 않고 가는 세월 빠르다 탓 만 하다 이번 일 끝나면 남도로 가을여행 떠나고 싶다 2013. 10 그 섬 Landscape 2013.11.04
El Dorado(20131031) 그 섬을 찾아서 . . . 어느새 시월도... 가는 시간이 너무 빠르기만 하다 붙잡아 매어 둘 수만 있다면 . . . 2013. 10 그 섬 카테고리 없음 2013.10.31
蓮(20131026) 아름다움 토해 내던 그 화려함 뒤로 하고 한잎 두잎 가을 빛에 시들어 간다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... 2013.10 두물머리에서 Landscape 2013.10.26
서울야경(2130930) 오늘 서울의 밤 벌써 9월도 다 갔네... 잘 마무리 하시고 더 멋지고 더 아름답고 더 건강한 시월 맞이 하시기를... 2013. 9. 30 남한산성 서문에서 Landscape 2013.09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