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초와 지초가 많다고 하여
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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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 빠진 모습이다
선착장이 있고
전면 가게 앞마당에 조그만 표지석이 있는데
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
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
다비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30여분 가면 된다
당진에서 정기 여객선이 운행된다
약 4~5시간 정도의 섬 트렉킹 코스도 좋다고 한다
잠시 머문 주변 사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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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4.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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